광주 하남 맛집 홍익돈까스 하남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광주 하남 맛집 홍익돈까스 하남점

홍익돈까스 , 까르보나라 시켰습니다

돈까스가 얇은데 엄청 커요 양이많습니다

여기는 소스가 맛있어서 돈까스 생각날 때마다 찾습니다

하남점은 처음인데 괜찮았어요

까르보나라는 깊은맛은 없지만 호불호 없는 무난한 까르보나라 맛이었어요 ㅡ

다음엔 볶음 우동이나 꾸덕한 크림스파게티? 로 시킬까 합니다

설거지하고 왔습니다

홍익돈까스는 어딜가나 평타칩니다 👍

홀 보시는 여자직원분 친절하세요~~

여러번 갔지만 오늘은 서비스가 별로여서 리뷰 남깁니다.

첫번째, 안경쓰신 남자분이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친절합니다.

두번째, 단체손님만 손님? 그 외에 손님은 홀대받는 느낌.

저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단체손님이 오면 정신없는 건 압니다. 하지만, 그 외에 손님에게 서비스가 떨어지면 안되죠. 대부분 손님들은 점심시간이 정해져있을텐데 저희 말고도 두 팀이 4-50분 걸려 음식을 받았고 기다리는 동안 어떠한 양해의 말도 못들었습니다.

단체 외 테이블 손님은 몇 분 안계셨기 때문에 단체 음식 나갈 중간중간에라도 저희 테이블에 음식이 나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50분걸려 받았지만 국물은 쟁반에 다흘려진 채로 서빙, ”오래기다리셨습니다“ 한마디 못하는 서비스.

결국 장사의 장수비결은 서비스입니다.

자주가는곳이에요 맛도 가격도 좋은곳 서버스도 굿입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운이 좋았어요!

저희 뒤로는 브레이크타임으로 입장 거부당했거든요🤣

맛 항상 변함없고 친절하시고 매장도 청결해보여 좋음 👍

돈까스 양이 많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스프가 맛이 없어서 아쉽~~~

예전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는데 요즘은 많이 비싸져서..

다른 지점들에 비해서는 돈까스가 얇고 크기도 작은 편이네요

까르보나라도 크림이 부족해서 꾸덕하고 양도 적게 보였어요

서빙해주시는 아르바이트생 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돈까스는 특유의 홍익 맛이 있어서 가끔 찾아갑니다.

화도에 있는 홍익돈까스에서 얼마전에 먹음.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하남점에 방문. 기본적인 돈까스 크기는 큰데 두께가 얇은 거 같음. 여기도 점바점 차이가 있는 거 같음. 더블치즈돈까스도 평범.

왕돈가스 식감 너무없고 느끼해요

니글거려서 깍두기엄청 먹음

이제가면 로스가스만 먹어야겠어요

홍익돈까스 돈까스야 뭐 말모. 매번 볶음우동만 먹다가 파스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람. 여자인 내가 먹어도 일인분에서 살짝 모자른거 아닌가 할정도로 양 적음. 그러나 여기오면 누구나 그렇겠듯이 돈까스와 나눠먹으면 그 양이 채워짐. 그걸 노린건가?

아이들이 좋아해서 잘가요!

양도많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스파게티는 맛있어졌고..정식시켰는데 돈까스는...고기가 좀 얇아진것 같아서 식감이 .. 좀, 그랬어요..힝..ㅜㅜ 그래도 생선까스는 맛있더라구요~😋

리뷰는 처음 올리지만 4번째 방문 입니다. 왠만해서는 리뷰 잘 안남기는데 오늘 좀 전보다 많이 못해진 음식에 좀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리뷰를 쓰네요. 돈까스는 크기만 크지 얇은데 많이 튀겨서 너무 딱딱하고 질기기도 했고 볶음짬뽕 얼큰하게 먹고 싶어 시켰는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해물볶음우동 느낌에 직원분께 여쭸더니 볶음짬뽕 맞다며 매운맛이 덜하기도 하다 했더니 그럼 더맵게 해주시겠다며 매운맛 첨가해서 해주심.. 근데 진짜 맵기만 했지 짬뽕같은 느낌은 전혀 없어서 다시 먹고 싶지 않은....

암튼 오늘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시는 안갈거 같네요.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고기 양을 너무 줄이고 얇게 튀겨서 고기 맛은 없고 튀김 맛만 나네요 너무 할정도로 고기가 얇음

요즘 먹어본 돈까스중 가장 최악이네요

아무리 식자재 가격이 올라 도 그렇지 가장 중요한 기본을 버리시고 가네요. 차라리 양을 좀 줄이더라도 고기는 예전처럼 가야지. 아니면 가격을 좀 올리던가

진짜 최악 이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좋아했던 돈까스 가게가 없어진 기분이네요

여기 돈가스 엄청 크고 양이 많네요^^ 무엇보다 옛날돈가쓰 좋아하시는 분 여기 추천이요!!

돈까스 소스가 맛있었고 특히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돈까스 살짝 너무 튀겨 수분 좀 뺏긴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맛있음!

졸업식날 가족 모두가 함께 갔어요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곳이라 종종 가곤 합니다 모두가 맛있고 즐겁게 식사 잘 했습니다 모듬세트에 나오는 돈까스는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친절하세요

그런데 음식이 너무 짜요.

뜨겁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서 갔다주신것 같은 온도에요..

시그니처 홍익 돈까스

애들도 어른들도너무 잘먹어요♡

홍익돈까스가 역시 제일 맛있어요.

로제는 쏘쏘,우동은 별로,스프는ㅠㅠ

양이 푸짐하네요. 하지만 돈까스 두께가 얇습니다. 이전보다 얇아졌다면 고객들이 눈치챌 것 같네요. 돈까스 두께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돈까스가 바삭바삭 맛있어요.

홍익돈까스도 맛있고 생선까스도 넘넘 맛있어요.

친절합니다.

항상 사람 많고 직원분들 친절하시지만 이제는 예전같은 매리트는 많이 없어진 듯 합니다.

파스타 종류는 가격은 많이 비싼데 양이 넘 적네요..맛은 있습니다.

돈까스는 왕돈까스라고 커보이기는 하지만 고기가 너무 얇아요. 맛도 그저그렇고. 이제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식당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다시 방문하게 될지는 고민되네요.

다 맛있어서 늘 뭐먹을지 고민해요 ㅠㅠ

오랫만에 갔는데도 늘 변함없어서 좋아여^^

강추 합니당😋

돈까스가 엄청 큰데 두께가 얇아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맛있어요!

가깝다면 정말 자주 갔을텐데 ㅋㅋ 그게 넘 아쉬워요!ㅋ 저는 홍돈 소스가 가끔씩 생각나서 먹고 싶더라구요~ 맨날 왕돈까스에 파스타 먹느라 다른걸 잘 안먹어봤는데 고구마치즈가 또 완죤 맛나요! ㅋ

둘이서는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없는게 넘 아쉬움~ㅋㅋㅋㅋ

메뉴

홍익돈까스: 14,000원

해물볶음우동: 13,000원

로스까스: 13,000원

까르보나라: 14,000원

새우볶음밥: 10,000원

안심까스: 13,000원

모둠까스: 14,500원

주소

검단로 32

전화번호

031-792-3581

찾아가는 길

하남경찰서 맞은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마지막주문 20:00 | 매일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 매주 (화)정기휴무

편의

무선 인터넷

주차

포장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18명

"양이 많아요" 226명

"친절해요" 140명

"가성비가 좋아요" 123명

"매장이 넓어요" 120명

"재료가 신선해요" 88명

"매장이 청결해요" 84명

"주차하기 편해요" 7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66명

"혼밥하기 좋아요" 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