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맛집 미분당 등촌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등촌역 맛집 미분당 등촌점

육수 깨끗하고 잔잔히 감동있는 맛이에요.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혼자와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식당을 만든다는게 이 가게의 취지라더니… 혼자갔더니 좌석 선택도 할수없어서 입구쪽에 원치 않은 좌석에 앉아야 했고 주문할때부터 여러가지로 눈치를 너무보게 하시네요. 눈칫밥도 아니고 돈내고 먹는 쌀국수를 이리 엄숙하게 먹어야 하나요? 혼자서도 부담없이 먹는다는 컨셉이 엄숙함을 강요하고, 정작 혼자서 식사하는 손님이 자리를 선택할수도 없고 편의는 운영사정에 따라 강제되는데 이 무슨 아이러니인지. 참 불편한 식사였어요. 1인이 가도 부담없는 식사가 가능하다라는 컨셉을 붙이질 말던지요.

미분당 쌀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등촌점은 국물이 좀 싱겁고 빨리 나가라고 눈치 주는 거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미분당 등촌역 근처에도 있어서 좋아요! 음식 빨리 나오고 조용하게 맛있는 한끼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조용한 분위기에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사리 추가 최고!!

조용한분위기속에 맛보는 쌀국수 한그릇의 여유~

푸짐하고 뜨끈하니 좋아요.

집 앞이라서 가끔 왔는데 리뷰를 쓸까말까 고심하다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지점에 비해 국물이 너무 맹맹하고 고기양 또한 매우 부족합니다. 미분당 쌀국수를 좋아해서 매우 자주 먹었는데 여기는 집 앞인데도 안 가게 되네요.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몇 달 주기로 3번 정도 방문했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물탄맛에 고기는 얇은거 몇 장 올려놓은.. 같은 가격인데 이러셔도 되는건가요..ㅜㅜ

미분당 여러군데 많이 가봤는데, 스지가 씹히지 않은건 처음이였어요 .. 안익은건지..

힘줄쌀국수 맛,재료가 아쉽네요..

[기본이 안된 최악의 식당] 밥먹다가 쫒겨났습니다. 요즘은 브레이크 타임이라는게 밥 먹고 있던 손님들도 내쫒는 다는 뜻으로 사용되나요? 음식 남았는데도 나가야 하냐고 물으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그거 다 드실거..지요오…?’ 꼭 그걸 다 처먹고 가야겠냐는 그런 말투더군요. 마지막에 면추가 할때도 어떤 안내도 없었고요. 최악입니다

[다른 지점과 음식 비교 - 재방문x]

저는 미분당 본점과 가좌점 이용해봤는데 @등촌점 여기는 쌀국수 국물 완전 맹탕입니다. 고기 올라가는 토핑 자체도 타지점 반토막 수준이고요. 보니까 고기를 한줄기 한줄기 한올 한올 뜯더군요. 그걸 흩뿌리듯 올려주는데 그거 다합쳐야 고기 한점 정도였습니다. 말그대로 고기를 ’미분‘….. 7500~8000원 수준을 11000원을 받는 곳. 최악.

합정에 있는곳만 방문하다가 동네라서 첫 방문했습니다. 혼밥하기 좋고 빨리 나오고 면이랑 숙주 무료추가예요. 국물은 맛있기는 한데 기분탓인지 합정보다 맑은 느낌?

맛있게 먹었고 혼밥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친절하십니다!! 1인 1메뉴 하면 면, 숙주 사리 추가도 여쭤봐주셔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감자말이새우 바삭하고 넘 맛있었음

눈비 올 때마다 쌀국수 먹으러 와요!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납니다

미분당 등촌점에서 쌀국수를 먹었는데, 국물이 맑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고기와 숙주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재료가 신선하고 만족스러웠고, 쌀국수 면발은 적당히 쫄깃해 식감이 좋았습니다. 테이블에 비치된 '맛있게 먹는 법' 안내를 따라 해선장과 고수를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더욱 풍부해졌고, 개인적으로 고수의 향이 국수와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아늑하고 깔끔했으며, 나무 인테리어와 정갈한 입구가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격은 9,5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으며, 한 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베트남 정통 쌀국수를 깔끔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쌀국수 맛있고 짜조도 종류별 다 맛있어요

입구에서 볼때 굉장히 좁고작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직사각형으로 긴구조라 안쪽까지 공간있어요!

점심먹기좋아여

맛있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면이 배달용 그릇에 담겨 있던 것마냥 뭉쳐서 붙어있고 불어있어서 별로였어요.

다른 지점은 맛이 밍밍한데 여긴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라텍스 장갑 낀 손으로 조리 외에 이것저것 하시는 걸 안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차돌 쌀국수 국물에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매콤한 맛이 너무 좋네요😊

가게 밖에 있는 스피커 때문에 시끄러워서 창문을 못열겠어요 가게안은 조용히 해야면서 밖엔 시끄러워도 상관 없나요? 직접 찾아가서 항의해도 무시하고 어처구니 없네요. 제발 스피커 소리 좀 줄여주세요 제발요

국물이,,,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쌀국수 안좋아하는데 미분당쌀국수는 예외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맛나게 먹고가용😆

차돌 쌀국수에 핫 소스를 한 바퀴 정도

넣은 후 얼큰하고 국물 맛이 정말 좋아요😄

외국여행 다녀와서 먹는 쌀국수맛은 으뜸이네요, 특히 이지점은 본점 느낌 남아있고 원래 이렇게 양이 많은가 싶게 잘먹었어요!🍜

전날 생파로 열심히 달린후

친구랑 해장도 할겸 쌀국수로

고수도 듬뿍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입구 키오스크 주문후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먹는 방식.

고수 추가 비용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 혼밥하기도 좋은곳!

#강서구맛집 #등촌역맛집 #쌀국수맛집

#점심 #점심메뉴 #해장 #잘먹고힘내기

맛있고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센스도 있으시고 친절함~

제 인생 첫 미분당이었어요✨

한국에서 맛있는 쌀국수집을 찾는게 어려워 즐겨먹지 않았는데, 드디어 미분당에 정착했습니다🙌

가게 들어갔을 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고,

면이나 숙주 더 드릴까요? 라고 센스있게 질문해주셔서 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국물도 깔끔하고, 양도 많이 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튀김도 모두 맛있으니 꼭 쌀국수와 함께 드세요❤️‍🔥

국물이 엄청 깔끔합니다

다만 갠적으론 진한맛 깊은맛 감칠맛은

없었어요

살짝 밍밍한 느낌이랄까요

근데건강한맛이고 신선한맛이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면이랑 숙주가 리필 도 되던데

참고하세요

참 두번은 안되고 한번만요!

음식은 맛있어용

아쉬운 점은 주변 너무 시끄럽게 하시는분이 많았어요ㅠ

소스 조합이 맛있는 단백하고 깔끔한 맛의 쌀국수였어요.

나무로 된 깔끔한 인테리어에 양도 푸짐하고 맛있는 쌀국수집입니다.

머리맡에 3종류의 소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조정해서 먹으면 되며 쌀국수를 받을때 잘게 썬 고추가 좀 올려져있어서 매콤하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자칫 느끼할수 있는 국물을 느끼하지않고 담백하게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반찬으로 나온 단무지, 양파절임등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질리지않고 계속 먹을 수 있었네요.

양이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사리도 무료도 추가되며,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매장밖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결제하면 자리 안내해 주십니다.

은행보다 시원한 곳이라고 붙여놓은 것처럼 먹는 동안 내내 정말 시원했어요. 시원해서 그런지 더운 날씨인데도 낮12시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있었어요.

메뉴는 언제나 양지가 원픽입니다 ㅎ 곁들임 메뉴는 꼭 같이 주문해야되요. 튀김류가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는 감자말이새우튀김으로 고고 ㅎ 겉바속촉으로 넘 맛있었어요.

양 많고 맛있어요!

고수도 많이 주셔서 아끼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양지쌀국수 356Kcal 배불리 먹고 칼로리도 낮아 너무 좋아요✨

가을, 겨울에는 웨이팅 정말 많은 쌀국수 맛집이잖아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12시 다 되어 도착했는데 바로 들어갔어요.

늘 제일 담백한 양지쌀국수로 선택하구요. 곁들임메뉴는 인원이 많을때는 8피스 짜리 시키는데 이번에 3명이라 3피스 짜리 감자새우말이로 고고. 쌀국수만으로 충분히 배가 차지만 튀김을 바삭바삭 맛있게 해주셔서 안 시킬수 없어요 >.<

좌석 뒷쪽엔 옷걸이가 있구요. 테이블 선반에 각자 덜을 수 있는 소스 3가지가 있어요.

매장 안에는 시원해서 더운 날이어도 문제없이 식사 가능했어요.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늘 한결 같이 맛이고 조용하고 친절하세요.

잘 먹고 갑니다 :)

어제 여자친구랑 비가와서 칼국수집을 찾다가 다 닫아서 보이길래 호기심에 들어갓는데 맛집을 찾앗네요! 여자친구랑 저랑 둘다 고수를 못먹어서 들어잇음 어쩌나햇는데 달라고해야주시는 시스템이고 무엇보다 고기랑 국물이 너무 맛잇엇습니다 자주갈것같습니다 맛잇게 잘먹엇습니다!

쌀국수와 곁들임 깔끔하고 바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조리하시는 것도 볼 수 있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국물이 정말 담백하고 깔끔해서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양지쌀국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주변 다른 분들도 대부분 좋아하시고 담백질 좋아하는 분들은 차돌박이나 차돌양지를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는 차돌박이가 양지에 비해서 조금 느끼한 느낌이 들어서 양지로 주문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평일 저녁엔 좀 한산하군요

가끔 기다렸다 들어가기도 했는데

입이 짧은 편인데도 여기는 소스랑 같이 먹으면 맛이 계속 달라져서 다 먹게 돼요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국물도 시원하구 최애 쌀국수집입니다 절대 망하면 안됨

평일 점심에 혼자 방문했어요!

주방을 둘러싼 닷지 형태에다가 매장 자체가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금방금방 나오는 편이라 점심시간에 이용하기 좋았고, 맛은 물론이고 양도 넉넉했어요.

일단 국물이 최고입니다 진짜..🖤

면이랑 숙주 원하면 무료로 바로 추가해주시니까 양이 적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회전율도 빠른 편인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미분당 쌀국수를 여러군데에서 먹어본 결과

등촌점이 짱이였습니다.

와 어쩜 양도많고 이렇게 맛있을 수가..

제가 사장님께 맛있다는 말씀을 두. 번. 이나 해드렸네요

진짜 강추합니다.

혼자 와서 먹기도 너무 좋고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생각나네요 ㅎㅎ 담에도 먹으러 갈게요 ^^

번창하세요 사장님👍👍👍

미분당 다른지점 몇번 가봤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 다른지점은 국물이 너무 묽거나 짜거나 그런게 잇는데 여긴 딱 좋았고, 면발도 아주 정확하게 적당히 삶아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특히 점장님 같으신 분 포함해서 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해서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쓸데없이 부담스러운 친절이 아니라 진짜 손님 한명한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 자체가 보여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메뉴

차돌쌀국수: 9,500원

양지쌀국수: 11,000원

차돌양지쌀국수: 11,500원

차돌양지힘줄쌀국수: 12,000원

힘줄쌀국수: 13,000원

고구마짜조: 3,000원

가리비짜조: 3,000원

주소

공항대로 549

전화번호

02-6396-4449

찾아가는 길

주소 : 공항대로549 1층 미분당.

등촌역 3번출구로 나오셔서 뒤돌아서 30m 내려 오시면 버거킹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874명

"혼밥하기 좋아요" 496명

"양이 많아요" 398명

"친절해요" 334명

"재료가 신선해요" 332명

"매장이 청결해요" 236명

"가성비가 좋아요" 153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6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8명

"매장이 넓어요"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