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행구동 맛집 홍익돈까스 원주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원주 행구동 맛집 홍익돈까스 원주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남자직원 화난거처럼 퉁명스럽게 몇명이냐구 묻고 앉아있어도 주문받으러도안오고 어떤여자직윈은 기분나쁜일이있었는지 입술꽤 깨물고 수저통도 너무지저분하고 테이블도 다 깨져있고 에휴

돈 마니번거같은데 전체적으로 신경좀쓰시죠

다시 오고싶지않네요

첫 방문인데 이용하시는 분들 많고 가격대비 양많고 먹을만합니다! 2인분 2개여도 충분해요

매우 불친절해요 그리고 상도 안닦아주셔서 닦아달고하니 기분나빠하시고 음식도 가져다주실때

불친절했어요 음식 빨리 나온거빼곤 이식당 비추입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

왕돈까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접시 꽉~ 찬 크기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

자르자마자 육즙 뿜뿜~ 식감도 대박이에요

그리고 스파이시 까르보나라,

이건 진짜 매콤함과 크리미함이 공존하는 마성의 소스

느끼할 틈 없이 계속 들어가요

돈까스 찍어 먹으면 단짠매콤크림조합 완.성.

양도 많아서 배불리 먹었고,

먹으면서도 “다음엔 누구랑 다시 오지?” 생각났던 맛집!

데이트도 좋고, 가족이랑 와도 만족할 만한 조합입니다

여러명이 여러가지 주문하여 나누어 먹으니 좋네요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메뉴가 다양해 고객층이 다양하겠어요

맛 굿 !

카운터에 계신 남성분이 안내를 불친절하게 하시네요. 대화 내내 불편했어요. 대기가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하니 까먹을까봐 종이에 메뉴를 적어드리려 했는데 펜을 내려놓으시라고 기분나쁜 말투로 계속 얘기하셨네요.

이외에도 우동을 주문하려 하니 어떤 우동이냐 물으시길래 그냥 우동이요 하니 그냥 우동 없다고 하셔서 5,000원 우동이요 했더니 5,000원짜리 없다고 메뉴판 보시고 말해달라고 틱틱대는 투로 얘기하시길래 봤더니 6,000원이더라고요. 6,000원 홍익우동이요?라고 말해주셨음 서로가 불편하지 얺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른 분들한테는 친절하게 하시던데 저희한테는 왜 그러셨을까요?

찐 왕돈까스 맛집이에요 더 도톰해진듯한 느낌! 인기메뉴 해물우동이랑 먹으면 느끼하지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오랜만에 돈까스랑 파스타 먹으러 다녀왔어요.

5명이 메뉴 다섯개 시키고 이거 다 어떻게 먹냐고 하더니 거의 다 먹고 왔어요..

지난번 대기가 있어서 못먹고 이번엔 오픈런으로 먹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주 잠깐 대기후 입장했어요

음식은 맛있었는데 밥이 너무 말랐어요.

밥 지을때 물이 부족헌건지.. 오늘밥이 아닌지..

그리고 출입하는 유리문 너무 지저분해요 ㅜㅜ

이용인원 : 성인 2, 소인 2

이용메뉴 : 홍익돈까스 1, 볶음짬뽕 1, 까르보나라 1,

쉬림프볼 1, 맥주 1

이용금액 : 48,800원

맛 : 돈까스는 바삭하니 잘 튀겨졌지만, 살이 도톰한 식감은 아닙니다.

볶음 짬뽕은 아이와 매운거 못 드시는 어른도 못 먹을 정도에요 신라면보다 매운정도? 오징어와 새우가 맛있지만 양이 조금 아쉽네요

까르보나라는 아이들먹기 좋은 맛이고, 베이컨 사이즈가 큼직하니 식감도 좋습니다.

쉬림프볼이 처음에 나오자마자 드시면 겉은 괜찮지만 속은 아주 뜨거워서 조심하셔야 됩니다. 속도 꽉 차서 먹기 좋고, 4인 가족이서 사이드로 드시기 알맞은 양입니다.

맛과, 가격 동시에 만족하는 홍익 돈까스 최고!!

갈때마다 사람이 많네요 매장이좁네요

아는맛이 무서운법이라 가게되네요

딱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 잠깐하고 금방 들어갔어요!

기다리면서 메뉴 고르고 주문해두면 들어가서 음식 금방 나오더라구요. 양도 많고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고왔어요. 로제파스타가 생각보다 매워요.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한가지 아쉬웠던건 오늘 양쪽 스피커에서 계속 다른 음악이 나와서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ㅠ

평일 점심에 이용했는데도 사람 정말 많네요. 오픈런해서 첫 손님으로 이용했는데 밥 먹는 중간에 보니까 사람 꽉 차더라구요. 전화예약은 안해주신다고하니 대기 싫은분들은 시간 잘 맞춰서 방문하시는거 추천해요.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도 많아서 이것 저것 주문해서 먹기 좋아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데리고 방문해서 만족스러운 식사했습니다.

오늘도 홍돈인증💕

홍돈에 중독된거 같아요🥹

주기적으로 안가면

안되는 곳☺️

생각나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

오늘도 홍돈하고 갑니당👍🏻

오늘도 평소와 같이 방문하였습니다. 자주오는 곳이라서 여기 편한 곳입니다.

오늘은 하나 지적하겠습니다. 볶음짬뽕 하고 고구마롤 주문하였고 주문 후 볶음짬뽕이 먼저 나와 저와 아이가 그거부터 먹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 직원이 고구마롤을 테이블 위에 놓고 가는 순간 저의 아이가 작은 접시로 먹고 중(있었는데)

쓱 놓고 가는 바람에 아이가 먹고 있던 음식물 접시가 밀려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저도 몰랐는데 직원이 간 후 아이가 그 얘기하는 바람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도 몰랐겠지요. 어필하지 않아서)

직원 분 열심히 하는 건 알겠지만 신속하게 열심히만 하면 때로는 살짝(?) 곤란한 일 발생합니다.

(사장님)

참고하세요.

일요일에 방문하였고 오픈런으로

11시30분 오픈시간 전에

10분정도 대기하다가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오픈하자마다 순식간에 홀이 꽉찼고

웨이팅이 생깁니다. 홀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웨이팅이 그리 길진 않겠지만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돈가스 양은 매우매우 많아

아주 배불리 식사할수있고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아기의자도 있어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좋습니다.👍

양이 많아 가성비외식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까스 기름이 덜 빠졌는지 느끼해요..볶음우동도 기름이 많아서 같이 먹으니 많이 못먹겠어서 포장해왔어요

돈까스 너무커요 ㅡㅡ 하 먹다가 포기했어요 진짜 양 많아서 행복해요 다음번에 다시 도전하러 와야겠어요 존맛존맛

딱 생각했던 맛입니다. 베이직한 맛 굿굿 파스타도 맛있어요

왕돈까스 사이즈에 놀라는 맛집이에요 크키가 커서 오래먹으면 느끼할수있어서 해물볶음면 매콤한맛이랑 항상 같이 시켜서 밸런스를 맞춰서 주문해요 3명이서 2개 주문하고 왔는데도 배터짐 주의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매달 한두 번은 먹는데....오랜만에 리뷰 씁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카운터 보시는 커다란 안경 쓴 직원분이 참 불친절하신 게 변하질 않네요. 항상 특유의 굳은 표정, 특유의 퉁명스러운 말투, 어떻게 하필 이런 분이 항상 카운터에 계실까 생각할정도로....주문 받을 때도 귀찮은 듯 툭툭 내뱉으시고, 줄 서 있을때에도 태도가 불편합니다. 손님에게 대답도 잘 안 하세요. 음식은 맛있고 주방에서 음식 만들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합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라 바쁘고 정신없는건 이해합니다만, 저는 친절이 바쁜것과 관계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사근사근하게 하시는 분도 있는 거지요. 최소한의 서비스직으로서의 친절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1시반 조금 넘어서 가니까 웨이팅 없고 널널하게 먹었고, 음식도 빨리나와서 좋았어요! 돈까스 남은것도 포장해 갈 수 있는 셀프바도 있어요.

새우볶음밥이랑 볶음짬뽕은 둘다 매콤해서 돈까스랑 같이 먹기에 괜찮았어요. 돈까스에 소스가 조금 더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잘먹고갑니다 :)

아들과 점심먹으러 갔어요

일찍와서 조금차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로제파스타 매콤하니 맛잇어요

돈까스 맛있는데 소스 더 뿌려주심 좋을거같아요

우동은 쏘쏘

주기적으로 가줘야 하는

최애 돈까스 맛집❤️

오픈런 안하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

최애 맛집💕

오픈런으로 오늘도 인증합니당🙏🏻

양이 아주 많아요

맛있게 먹고 남은건 포장해서 저녁반찬으로 먹었어요

생선까스, 돈까스, 우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돈까스정식 11,900을 먹고 왔습니다. 토요일 12시 좀 전에 갔더니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돈까스는 바삭바삭하고 위에 뿌려진 데미그라스 소스가 넘넘 맛도리입니다. 그러나 먹다보면 느끼함이 올라와서 우동국물이랑 같이 이겨냈어요. 우동은 평범한 맛인데, 돈까스 먹을때 큰 도움이 되요. 생선까스는 생선살은 두툼했는데, 튀김옷과 분리되서 아쉬웠어요.

시그니쳐인 홍익왕돈까스가 13,900인데 엄청엄청 커서 혼자 다 못 먹어요. 돈까스 남으면 셀프바에 쿠킹호일이 있으니 셀프로 포장해 가실 수 있어요. 영수증 가져가면 옆에 베이커리궁 까페에서 음료 20% 할인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혼밥으로 붐비는 시간에 갔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동국물이 따뜻하지않게 나와서 말씀 드렸더니 서빙된 그릇 가져가셔서 남아있는 우동국물과 면 및 토핑 다 버리고 국물만 떠서 주셨는데 당황 스러웠습니다. 오픈런했는데 우동국물이 뜨겁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안 좋아졌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처럼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소스는 부족하고 철판위에 올려지는 돈까스는 메말랐어요. 퍽퍽해서 씹기가 버거워요. 파스타도 맛이 없어요. 아쉬워요.

홍익돈까스는 역시!

왕돈까스에 매운소스추가해서찍어먹으면최고입니다...!

거기에해물볶음우동 매운맛인데 글케안매워서 맵찔이한테

딱맛있게먹을정도에요!

홍익돈가스 항상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잘 먹고 갑니다!

메뉴

홍익왕돈까스: 13,900원

해물볶음우동: 11,900원

볶음짬뽕: 11,900원

상하이로제파스타: 13,900원

까르보나라: 13,000원

돈까스정식: 12,500원

생선까스정식: 11,900원

주소

행구로 305

전화번호

033-734-4300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평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마지막주문 20:00(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 공휴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14:30-17:00 마지막주문:20:30 | 주말 11:30~21:30 브레이크타임:14:30-17:00 마지막주문:20:3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991명

"양이 많아요" 651명

"가성비가 좋아요" 393명

"매장이 넓어요" 252명

"주차하기 편해요" 243명

"친절해요" 208명

"재료가 신선해요" 17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20명

"매장이 청결해요" 115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5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