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맛집 홍익돈까스 인천미추홀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인천 미추홀구 맛집 홍익돈까스 인천미추홀점

돈까스를 제외한 나머지 메뉴는

구지~~~~~

돈가스가게니 돈가스만 먹는걸로~

여기 진짜 문제가 많네요...

물컵에서 철냄새 나서 물 못먹겠고 알바생인가 신입 가르치느라 음식나온지 5분 넘도록 서빙도 안되고 음식 방치되고 있고...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까르보나라가 불고 식었다면 서빙 시간 말 다 했죠...

거기에 화장실 막혀서 이용도 못하고...

제가 간 음식점 중 제일

최악입니다

4월 5일 돈까스와 야채볶음우동이 있는 A세트를 포장해서 먹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특히 우동을 너무 쫀듯하게 잘 볶아서 완전 맛있었다.

하지만 4월 15일에 방문해서 세트B를 시켜서 함께 나온 야채볶음우동은 완전 별로 였다.

생생우동? 같은 우동면에 양념이 전혀 베지 않았음;;

생우동 느낌;;

요리사가 분명 4월 5일 때랑 전혀 다른 것 같다.

사장님이 이글을 꼭 보시길!!

4월 15일날 같이 음식이 나오면 나뿐만 아니라 여러손님이

음식을 먹고 실망해서 다시는 안갈듯하다.

그리고 예전에는 돈까스 소스를 추가 할 때 그냥 주었는데

이제는 소스를 추가하려면 돈을 더 내라고 하니까 실망했다. 돈까스 양이 엄청 큰데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먹을때

소스가 상대적으로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평일 12시방문 20분정도 대기했어요. 주변 직장인분들?이 점심 먹으러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걱정과 달리 알바분들은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나왔어요.. 아쉬운점은 처음부터 돈가스 소스양이 적었는데 먹다가 소스가 부족해서 요청드리니 소스를 추가로 주문하라고 하시네요. 매운맛소스만 추가 주문인줄 알았는데 기본소스도 추가돈을 받아요. 처음에 말할껄 그랬어요. 볶음짬뽕은 볶음우동 매운 버전에 가깝고 생각보다 매콤해요. 돈가스랑 같이먹기 좋았어요.

아내와 처음으로 홍익돈까스 먹으러 왔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특히 소스가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다른 돈까스를 시켜 먹어봐야겠어요.

정식과 불고기볶음밥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스텝분들 친절하시고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요

2동탄호수공원점에서 먹어보고 생각나서~~방문했어요!

제입에는 동탄점이 맛있네요~^^;;

그래도 친절하고 깔끔해서 한끼 잘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특히 소스가 제가 넘 좋아하는 스탈♡

돈까스 먹다가 느끼할때쯤?!

매콤한 해물볶음우동 추천해요^^

오랜만에 갔는데, 평일이어도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기다리다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홀 직원이 2명밖에 없어서 회전이 잘 안됐어요.

두 분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주방장님인지 여자분이 요리하다 서빙까지 하시고..

일손이 부족해 다들 좀 안쓰러웠네요.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홀 직원분들 다 넘 친절하셨어요.

스파이시 까르보나라는 생각보다 더 매콤했는데

초딩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점심시간 피해서 또 방문할게요.

일단 11:30 오픈이라 11:33분 쯤 도착해 입장은 바로 했으나…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오래 걸렸습니다…45분 정도 기다렸네요,,, 한 사람 음식 나오면 그 사람이 다 먹어서야 다른 사람 음식 나오고,,다른 테이블 분들도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네요,, 더군다나 먼저 시킨 테이블 보다 늦게 시킨 테이블 음식이 먼저 나오기도 했구요,,,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다 만들어진 음식을 직원분들이 서빙을 늦게 해주셔서 소스랑 밥이 눅눅해지고 식은 것을 제외하면요, 그리고 맛있게 먹던 도중 돈까스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네요,, 저는 머리카락이 긴데 나온 머리카락이 짧은 것을 보아 주방에서 요리하시던 남자분 것 같네요,, 별로 추천드리는 곳은 아니지만 종업원분들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돈까스 . 모둠정식. 까르보나

까르보나 엄청 매워서 말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고

어느 반응도 없음

ㅜㅜㅜ

도림동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이름 그대로의 메뉴는 왕돈까스로 크기가 상당해서 성인도 다 못 먹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정식은 생선가스와 돈가스가 같이 나오는데 추가비용 지불하면 모밀국수나 매운소스로 변경 가능합니다. 돈가스를 푸짐하게 먹고 싶으신 분들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주차장 바닥이 흙이라 날씨가 안 좋은 날은 진흙이 많이 묻게 되고, 매장 좌석 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전체적으로 양이 푸짐합니다.

왕돈까스가 맛있다고해서 방문했었는데,

일반 돈까스의 약 2배크기에 소스도 많이 달지않아서

물리지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그 외에 다른 메뉴도 많은데,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홍익돈까스 체인점 중 다니던곳이 사라져서 여길 몇번 왔었고 올때마다 손님응대하는 서비스는 별로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은 말을 해야겠어서 영수증을 받았네요. 오늘 대기자이름 부르며 안내했던 단발머리 여자직원분! 자리안내 받자마자 앉지도 않고 홍익돈까스는 소스따로 달라고 계산대 앞까지 가서 말을 했는데 소스따로가 아닌 돈까스에 소스가 그대로 있길래 '아기가 먹어야하는데 소스를 그대로 주시면 어떡하냐 소스따로 달라고 하지않았냐' 했더니 이미 조리가 다 되어나와서 어쩔수가 없었다라고 하셨는데 소스는 맨 마지막에 뿌려나오니 가운데서 전달만 잘했어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대기하며 메뉴적었던 종이에 소스따로 이신분은 따로라고 적었으면 음식이 그렇게 나왔을거라고 하셨는데 메뉴판에 설명도 안되어 있는걸 누가 아나요?

돈까스 생선 까스 등신 가스만 먹기에는 너무 느끼하네요 다른 매콤한 음식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픈주방이 깨끗해보이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해요~

올만에 홍익돈까스 먹었는데 배터지는줄ㅎㅎ

부먹으로 나오지만 나중엔 소스따로주문하려구요~

소스많이뿌려진부분은 넘찐해서~원픽 해물볶음도 넘맛있고

기분좋게 먹고나왔어요

돈까스생각나면 들리는 맛집이에요-

까르보나라도 맛있어ㅜㅜㅎ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볶음우동은 중간맛이 딱인듯!?

오랜만에 왔는데 가격은 많이 오르고 퀄리티는 좀 떨어졌네요 방금 튀겨나온 것 같지 않고 좀 눅눅했어요

맛이 훌륭하기 보단 양이 많고 깔끔한 가게

둘이서 3메뉴는 어지간한 대식가 아니면 추천 안함

돈까스가 엄청커요 근데 고기가 많이 두껍진 않은것 같아요

옷을 두껍게 입은 느낌

3~4년 전에 방문해보고 다신 안와야지 했었다가 후기가 좋아져있어서 근처 왔다가 재방문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라진 점이 전혀 없네요;; 손님들은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이 6~7개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서빙해주지도 않고, 특히 안경쓴 남자분은 알바생들 불러서 지적만 하고 본인은 서빙 1도 안하더라구요. 홍익돈까스 너무 좋아하는데 이 지점은 더 이상 방문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다른 메뉴를 나눠 먹으니 더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양은 많았지만, 돈까스에서 머리카락이 나옴. 머리카락 나온 돈까스만 환불을 요구했으나 30프로 할인해 준다고 함. 다시 요구하니 새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 함. 3번째 요구해서 겨우 환불 받음.

돈가스 크기는 완존 커요 써는데 자꾸 한조각이 두개되고 배로 되길래 안을 보니 고기 덩어리가 아니라 얇은 고기 두장이 들어가 있어 지저분하게 잘려요 남은거 셀프로 포장할 수 있어 좋아요

1시간 조금 안되게 기다렸고

기다리는중에 미리 주문했으나

테이블 앉고서도 20분은 기다렸나봐요

테이블에 앉아서 보고있자니

일하는사람은 많은데

일처리가 안되는 느낌이에요

음식이 나왔는데

가져다줄 생각은 안하고 다른 일을 해요

답답해서 물어보니

한번에 갖다주려고 한대요

우리 테이블거 음식이 다 나와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이런 일 많이 해봤지만 납듭이 안가는 시스템이에요 ㅎ

식당 다니면서 처음 겪는 경험이에요

날도 더운데 기다리는곳도 너무덥고 조치가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기억입니다

즐거운기다림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지점보다 양이 더 푸짐하네요

가성비 대비 잘먹었네요

테이블이 아주많은 편은 아니라 주말은 대기해야될것 같네요

평일오픈정각에 들어왔는데

주문후 약18분후에 음식이 나왔는데 그것빼고는

맛 가성비 좋았어요

안심까스맛있고 볶음도 맛있어요 시간차이가 나서 볶음다먹고 기다렸어요 미리 설명해주셔서 알고 기다리니 괜찮았어요~ 저녁타임에 갔는데 먹을때 쫌더워서 땀이~시원했으면 더 만족했을듯

담엔 다른메뉴도전~

11시 30분 오픈 인데 미리 와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장 안은 생각보다 더워서 음식 먹으면서 땀이 나네요 조금만 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고 볶음은 매운맛이 더 맛있는 것 같네요

볶음밥도 맛있고 볶음짬뽕도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같은 체인점 여기저기 가봤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게 조리 해 주시네요

메뉴

홍익돈까스: 13,000원

해물 볶음 우동: 11,900원

로스까스: 12,500원

안심까스: 12,500원

모둠까스: 14,000원

더블 치즈 돈까스: 14,000원

세트A: 11,900원

주소

덕골로 2

전화번호

032-434-8833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마지막 주문 : 20: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편의

주차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945명

"양이 많아요" 552명

"가성비가 좋아요" 264명

"친절해요" 257명

"재료가 신선해요" 206명

"주차하기 편해요" 199명

"매장이 넓어요" 149명

"매장이 청결해요" 14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07명

"화장실이 깨끗해요" 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