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정자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정자역 맛집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정자점

사장님이 친절해요 좋ㅎ아요

여행 가기전 와인 안주로 먹으려고 포장했어요 과일 신선하고 달아요 ❤️

요거트아이스크림 가성비 최고네요! 과일디저트가 메인인 곳이라 그런지 과일이 실하고 달아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과일이 맛있는 곳 ✨️

1인 가구, 자취생들도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는

과일컵, 과일도시락 파는 정자동 과일카페 💗

무더운 여름 쉬어가기 좋아요 😍

공간도 쾌적하고 과일 종류도 다양해요 ☀️

용과 1개는 추가 주문했고,

싱글팩에서 수박, 메론, 사라다, 땡모반 선택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과일에서 맛있는 부분만 나오고, 신선도도 좋습니다.

싱글팩이라고 하지만 두 명이서 먹어도 충분하네요.

가게 음악도 차분한 편이라 편하게 대화하기 좋아요.

20분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키오스크 보고 선택한건데 일반종이컵(살짝 넘치는) 만큼 양에 11,500원은... 키오스크에 있는 사진은 옵션을 다 선택해야 사진과 같다는 거죠?(사진처럼 나오는건 바라지 않음)

플레이팅도... 남은 과일처리 한 것처럼 오렌지 어디인나 찾으니 맨아래에 쪼끔있고...

맛은 정말 좋았어요👍 기대 별로 안 했는데 기대이하라 놀란 정도

이야아 역대급 최악이에요 진짜. 절대 가지마세요.

미숫가루는 달달한 맛 하나없이 그냥 선식맛.

과일은 팔면 안되는걸 팔고 계심 ㅠ

바나나 아삭하고 안 달고, 키위도 안 달고, 메론도.. 걍 과일들이 당도도 없고 너무 별로에요.

처음 받은 식기는 설거지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ㅠ 다신안가요. 매장앞에 주차가 가능한데 손님은 한 명도 없으면서 주차 자리는 다 차있었어요

근처에서 밥먹고 지나가다 입간판보고 첨 가봄, 키오스트 보면서 잘 못찾겠어서 물어보는데 굉장히 바쁘신지 고개만 빼꼼내미시고 똑같은말 반복 그냥 그러려니, (매장엔손님없지만 배달오더들어옴) 먹는모습 동영상 찍고있는데 아이가 깨기엔 너무 딱딱한지 튕김 그걸본 아빠가 깨기시작하는데 이건뭐 꽝꽝언 얼음덩어리, 너무 황당- 사장님 이거 너무 언거 아니에요? 하니까 카운터에서 많이얼었어요? 하시며 그냥 처다보심. 아니 이게.정체가 뭐야..남편이 계속 깨고 돌리자 2사진처럼 아이스크림 전체가 들리며 돌아감(2인가격 7,500원)화남.나가면서 물어보니 배달들어올까 냉동실에 넣어놧다고 어이없음 커피도 미지근.가격빼준다는데 영수증달라했음, 할말많지만400자네-괜히 기분망친클스마스 이거 본사에 항의하고싶음 이렇게팔아도되요?

빙수는 먹을만햇으나 불친절하시네..

디카페인 원두가 다른 카페와는 달리 넘 마싯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뻐요

생과일 주스 너무 맛있어요 인테리어두 이쁘고 다른 메뉴도 정말 많아서 항상 여기만 와요!💓

배달로 자주 시켜먹었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매장이 조용하고 쾌적했고

사라다 소스가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사라다 먹으러 매장에 두번째 방문했어요

지난번에 넘맛있게먹어서 다시방문했어요~

오늘도 잘먹고가요^^ 과일주스넘맛나요🙌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는데 페이코가 결제 수단으로 나와 있지만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정말 인생 최악의 카페...

땡모반 시켜 마시다가 이상한 이물질이 느껴져서 무의식 중에 뱉음. 몇 분 후 사진에 찍힌 두번째 이물질(비닐)이 나옴. 점잖게 대응하고 싶어서 나갈 때 그냥 언질주고 가려했으나, 조금 이따 세번째 큼지막한(엄지 손톱 두개 크기) 비닐 나옴.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기다리는데, 아내 자몽주스에서도 이물질 나옴.

대응하는 태도가 더 가관. 절대 죄송하다는 말 안함. 다시 만들어주면 된다 생각함.

내말에 거짓 있으면 고소하길...네이버 아이디 aerospace73

찬 음료 급하게 마시면 배탈 나는 경우가 있어서 천천히 씹어 마셨기에 망정이지 그냥 벌컥벌컥 마셨으면 큰 일 날뻔 했음.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복숭아빙수 먹었는데 복숭아가 진짜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요.

과일 맛집인 줄 알았는데 옥수수도 넘 맛있네요

주차가 어려워서, 포장해서 먹음 괜찮은곳이에요.

헉 ^^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하고,

내 돈 내고 주문한 커피…

수습직원에게 연습용으로 시키다니

꼴랑 아메리카노 2잔 주문하고

커피 만드시는 분이 처음이신지 기계 조작도 어설퍼서 10분은 더 기다린 듯…

심지어 같은 아메리카노 한 잔은 싱겁고

한 잔은 엄청 쓰다... ㅠㅠㅋ

그냥 커피 두 잔 후다닥 뽑아주시고 배민 주문 들어온 과일 담아주시지... ㅋ 옆에서 수습 직원분 헤매는데도 눈길도 도움도 안 주고

검은색 라텍스 장갑 하나로 누군가 먹고 간 반납된 식기 만지고, 땅에 떨어진 포장 용기도 줍고, 밀폐 통에 보관된 미리 썰어둔 수박도 별다른 도구 없이 그 장갑 그대로 포장 용기에 담는 거 보니까 여긴 다신 못 올 듯

진짜메론스무디 먹었는데, 너무 건더기가 많이 씹혀요. 건더기가 질겨서 입이 텁텁해지고 먹는 식감도 별로에요. 너무 껍질이랑 바짝 깎아서 갈아버리는건지..ㅠ 차라리 그냥 과일을 먹는게 나을듯..

오호~ 여기 맛나요!!

두번째 방문

앱으로 픽업 결제는 아직 안된다 해서 매장 키오스크 결제 다시 주문

오늘은 빙수 아닌 과일 쥬스와 스무디로 건강히 더위를 달래 보고 갑니다

(사진은 첫범짜 방문시 망고빙수)

과일화채(대) + 멜론 + 샤인머스켓으로 더위탈출~~!종류별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굿

굿

좋아요

과일전문점이라 자양한 과일빙수를 먹을수 았어서 좋아요

망고빙수에 생망고 두 개가 통째로 들어잇음ㄷㄷㄷ 망고만 퍼먹어도 존맛이고.. 망고퓨레나 연유 뿌려서 같이 퍼먹어도 맛있댜 😋😋 퀄리티베리굿인듯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다 ㅎㅎ 매장 앞 주차도4-5대 가능 !!!!!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3,500원

카페라떼: 4,000원

꿀 연유라떼: 4,500원

달고나 라떼: 5,000원

카라멜 마끼아또: 4,500원

바닐라라떼: 4,500원

[컷팅 생과일] 제철 설향딸기(150g): 7,000원

주소

느티로87번길 5-1 1층

전화번호

031-601-3700

찾아가는 길

정자역에서 1km

영업시간

편의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료가 맛있어요" 68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0명

"디저트가 맛있어요" 47명

"친절해요" 43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40명

"매장이 청결해요" 36명

"커피가 맛있어요" 34명

"대화하기 좋아요" 20명

"가성비가 좋아요" 10명

"좌석이 편해요"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