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동 맛집 홍익돈까스 안산초지점 내돈내산 리얼후기

초지동 맛집 홍익돈까스 안산초지점

왕돈까스 13000

까르보나라 13000

늘먹어요

왕까르보나라도 있음.좋겠어여 ㅋㅋㅋ

친절하고 맛잇으나..

남은음식 포장한다고 소스따로 달라했더니

통만 주면서 먹었던소스를 가져가랍니다 솔직히 첨봅니다 홍익지점 여러군데 많이가봤는데... 먹은소스를 가져가라니 ㅠㅠ;;; 뭐 제가 먹은거니 그러려니 가져갓는데 황당하네요

그러나 젊은남자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소스 많이아끼세요

근처왔다가 들려봤어요~

동네 홍돈이랑 다른 메뉴들 있어서 좋았어요

손님은 많은 편인거 같구요

토요일이였는데 웨이팅은 없었어요!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 예정 입니다.

오늘 방문 했는데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여러 테이블 음식도 나오고 우린 안나오길래 문의 했더니 그분들은 이미 사전에 주문 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되시는데 아이들도 있고 싸움날까 그냥 나왔습니다. 부랴부랴 만드셨는지 파스타 재대로 익지도 않았더라구요~

그냥 인정하고 사과 한마디 하셨다면 그렇게까지 불쾌하지 않았을텐데~ 저는 다시 방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홍익돈까스+로제돈까스+자몽에이드

돈까스 왕 왕 왕 커요👍🏻

맵기 선택 가능해 매운맛으로 했어요

처음엔 어 좀 매운데 했는데 먹다 보니 느끼한 맛

잡아 주고 안 매워요

로제도 약간 매콤 맛 느껴지는 듯이 맛이 맛있어요

자몽 좋아하시면 자몽에이드 꼭 드셔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과즙 알갱이 많이 들어 있고 진해요

맛있어요~

주문하고 보니 추천 메뉴 조합이 있더라고요

잘 보시고 주문하시면 더 더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음엔 볶음 우동으로 해서 먹으러 갑니다😁

매운 소스는 그닥 건강하지 않은 매운맛?이라고할까요 그냥그렇고 인테리어는 옛날버전 그대로라서 손좀 대고 고쳤음 좋겠단 생각이들어요 맛도 그냥 그럭저럭 특별한 맛은아니에요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은 느낌. 워낙 예전이 비교대상이라 그런가…

병원진료후 방문...브타임이 없넹..

안심이랑 해물우동~~

보통 오전 퇴원이라 점심 사러 들어갔습니다. 주문 후 대기하는데 전화가 와서 통화하며 기다리는데 곧 음식이 나왔습니다. 통화 마무리 하려고 끊으라고 말하는 사이 음식을 준 종업원이 테이블은 식사하는 자리라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공손하게 말하면 뭐해요 아직 병원 팔찌 떼지 않은 환자인데 1분도 못앉게 하다니요 알아서 나갈건데.. 나가려고 했는데.. 제가 한시간을 죽친거면 오히려 사과할 일이지만 너무 박하네요 두 번은 안갈듯

스트레스 받는 날

매운 볶음 우동 추천입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다른 체인점보다 돈까스는 바삭한맛이 없었구요.

다른테이블 나가면 마대질 하시고

또 다른테이블 나가면 또 마대질 하시고

또 나가면 또 마대질하시는 모습이

제가 밥먹는 내내 보기도 안좋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았습니다.

물티슈도 2명이 가서 2장달랬는데

왜 2장달라하냐면 한장 다시 달라고 하셨던 모습도

썩 기분좋은 식사는 아니였습니다.

매장이 매우넓고 청결합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웨이팅 없이 먹기 좋았어요.

재방문 안합니다!!

사장님은 갓 들어온 신입 알바생인지 그분께 호통치면서 일 가르치시는데 옆에서 체할뻔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에서 머리카락 나왔습니다.

아이도 있고 괜히 기분 안좋아질것 같아 나왔는데 재방문은 없을 예정입니다.

돈까스는 정말 맛있고 양이 엄청 많습니다. 1인분 절대아님.

❤️맛있어요 양도많고요 좋아요 순삭해서 울집댕댕이사진으로 대체 ㅎ

바삭바삭 하면서 돈까스 맛을 제대로 줄이고 싶다면 다른 돈까스집 보다는 여기가 괜찮네요. 너무 특이하다 보다는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왕돈까스 등심 돈까스 조합으로 두명이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양만 많음

맛도 예전과 다르게 두번 방문은 안 해도 되는 맛

그리고 낮시간에 에어컨을 높은 온도로 해놔서 그런지 너무 더움 다신 안갈듯

옆테이블, 기본 홍익돈까스는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희는 세트A로 주문해서

돈까스랑 야채우동볶음이 같이 나오는 걸로 주문하고

사이드메뉴 주문했어요.

둘이 먹기 적당했고

맛이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단원병원에 주차 가능하다고 합니다.

돈까스와 볶음우동이 같이 나오는 세트A를 먹었어요. 양도많아서 배터지게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 병원 가기 전에 들렀어요.

맛있어요 ㅎㅎ

친절하시구

평소 홍익돈까스를 좋아해서 지인 병문안 갔다가 점심식사 겸 갔습니다

모듬돈까스 먹었는데 생선까스에서 냄새 엄청나고 로스까츠는 고기도 얇고 안심도 별로.. 정말 별로 였습니다

다시는 안갈 것 같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양도 많아 배부르게 넘 잘 먹고 나온것 같아요.

소스는 맛있는데 튀긴 기름이 오래 되었는지 쓴맛이 입안을 감도네요

기름을 자주 교체 하시길 바래 봅니다

돈까스 고기가 너무 얇아요...

그러다가 손님 없어요...

어둡고 알바는 남자 쌩까고...

왠만하면 나쁜글 않 쓰는데 ...

넓은 매장에 일하시는분들 주무시고계시네

ㅡ.ㅡ

아들이랑 병원왔다가 배고프대서 들어왔는데 브레이크타임인가?뻘쭘ㅎㅎ시간상 아닌데..

2가지 주문을하고...먹기시작...

오ㅡ맛있는데..? ㅎ

잘먹었습니다.

옛날 돈까스가 그리울 땐~~

홍익돈까스쥬...더 바싹 튀겨주세요👋

포장보다는 역시 매장에서 먹는게 맛있습니다. A세트 추천!

돈까스의 최고봉!! 돈가스는 이집이 1등. 맛있는데 양까지 푸짐해요. 먹어본 돈까스중 젤 맛있음.

맛있다고 해서 처음 가보았는데

포장한다고 차별대우 받고 서비스도 안좋네요..

아기가 아파서 혹시 다른 사람에게 피해줄까봐

배려해서 포장을 해왔는데요.

아기가 아파서 혹시 스프를 잘 먹을까하고 스프 있는 홍익돈까스와 세트a를 주문했어요.

포장해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스프도 없고

샐러드도 안들었네요.

그리고 우동 위에 돈까스 얹어서 포장이 되어있어요.

누가 돈까스를 이렇게 포장하나요.

우동에 돈까스 얹어먹는 메뉴도 아니고

이건 너무하네요.

그리고 누가 돈까스 사먹는데

포장이라고 샐러드랑 스프를 빼고 주나요.

그러려면 메뉴판에 적어놓으시던가 주문할때 얘해줘야지요.

손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라고 전화로 얘기했더니

본사에서 그렇게 하게되어있는걸 어쩌냐면서

되례 손님한테 뭐라 하시네요.

반찬 덜주려다가 손님잃으셨네요.

엄청 맛있는데 양도 많아서 좋아요. 근데 너무 많아서 조금씩은 남기게 되네요. 풍족해서 좋은 것 같아요. 병원 내 주차하면 2시간 무료이니 주차장 이용하기도 편해요.

메뉴

홍익돈까스: 13,000원

해물 볶음 우동: 11,900원

로스까스: 12,500원

안심까스: 12,500원

모둠까스: 14,000원

더블 치즈 돈까스: 14,000원

세트A: 11,900원

주소

원포공원1로 20 동의성병원&제이씨팜빌딩

전화번호

031-405-6112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마지막 주문 20:30 | 매일 14:30~16:00 브레이크 타임

편의

주차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522명

"양이 많아요" 291명

"매장이 넓어요" 176명

"친절해요" 146명

"가성비가 좋아요" 128명

"재료가 신선해요" 78명

"매장이 청결해요" 65명

"혼밥하기 좋아요" 5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0명

"주차하기 편해요" 44명